언젠가는 (2008-06-09)

작성자  
   achor ( Vote: 25 )
분류      개인

https://youtu.be/7tmWKsve_ho



많은 후회와 많은 아쉬움 속에
새삼
옛 생각이 많이 나는 밤이네요.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슬프기만 하네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achor


본문 내용은 6,1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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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9/27/2001 13:51:56
Last Modified: 01/02/2025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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