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cybertac wrote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진택이 제대 하면 보자... > >모 윤상형은 여전히 집에 도서관가서 공부한다고 뻥치고 >겜방가거나 어떻하면 여자친구를 뻑가게 할까 궁리중이라 바쁘고 > >나는 그냥 직장다니느라 바쁘고.... 진영이는 잘 모르겠고 승표도 잘 모르겠고 > >진여랑은 얼마전에 압구정에서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 >암튼 그렇게 산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