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글..10230,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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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사시 ( Vote: 3 )

전 오히려 후련하던데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들입니다..

더 첨가하고픈 말들도 많지만..

그리고 그들의 사상을 욕하는것 보다는

방법론에 더 치중하던데...

아마도 여주님이 글뜻을 잘못 파악하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닌가요?^^;)

부모님이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방법론입니다(기자재부시지말라)

남한동포나 북한동포나 모두 다같은 동포입니다<--(애매하지만..결국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우들도 생각해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시민들도..)

북한동포를 생각하는만큼 같은학교학우들도 생각해달라<--(마찬가지 의미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분석결과입니다

본문 내용은 10,1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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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