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나는.. 성명 씨댕이 ( 1997-05-09 00:25:00 Vote: 3 ) 이제 아무 생각이 없다.. 단지 앞을 보고 살아갈 뿐이다.. 나는 이제 나를 조금이나마 인정하는 사람을 찾았는지도 모른다.. 비록 그 인정하는듯한 말이 술김에 아니면 듣는 사람의 기분을 맞추려고 한 말일지라 도... 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최선을 다 할것이다.. 비록 나의 능력이 기대에 못 미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최선을 다할것이다.. 비록 내가 지금 술이 취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이더라도.. 내일의 발표수업을 위해서 나의 할당량의 레포트는 꼭 쓰고 자리라.. 비록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내일 약속한 8시까지 학교로 모이는 것은 꼭 지키리라 인간이란 묘한 존재이다.. 그의 의지에 따라 그의 능력은 천차만별로 변할수 있다 나는 그 의지가 강한 사람이고 싶다.. 그리고 나는 느꼈다.. 나의 의지는 강하다고...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할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한 약속은 지킬것이다.. 본문 내용은 10,1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19 [미틈달미누기] 얘들아....너희들 황금연휴에... 씨댕이 1997/05/04 2318 [미정~] 제목 모름.. 씨댕이 1997/05/06 2317 [미정~] 하면된다.. 씨댕이 1997/05/06 2316 [미정~] 오랜만에.. 씨댕이 1997/05/06 2315 [미정~] 나의.. 씨댕이 1997/05/06 2314 [미정~] 안쓸라고 했는데.. 씨댕이 1997/05/06 2313 [미정~] 요즘은... 씨댕이 1997/05/07 2312 [미정~] 나는.. 씨댕이 1997/05/09 2311 [미정~] 나는 예전엔.. 그러나 지금은.. 씨댕이 1997/05/09 2310 [미정~] 비록.. 씨댕이 1997/05/09 2309 [미정~] 내가 검도를 하는 이유... 씨댕이 1997/05/09 2308 [미정~] 밑에 글.. 씨댕이 1997/05/09 2307 [미정~] 아~~ 통신도 지겹다.. 씨댕이 1997/05/11 2306 [미틈달우기여명] 승연이는 좋겠다...웅~ 씨댕이 1997/05/16 2305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 2304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 2303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 2302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 2301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