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어린이날... 성명 오만객기 ( 1997-05-06 09:23:00 Vote: 7 ) 내 마지막 어린이날... 어젠 정말 쥐약이었다... 집에서 두 분이 크게 싸웠다... 참다가 소리를 질렀다... 뭐 잘한 것도 없으면서 그러냐구... 지금 우리 집은 냉전 중이다... --- 싸우는 것만 보면 짜증이 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지겹다... 이해하려고 해도 한도가 있다... 이런 말 해서 안됐지만... 우리 부모님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다... 내가 어쩌다 이런 소리를 하게 됐는지... 암튼 우리 부모의 이기주의에... 찬사(?)를 보낸다... --- 당신들의 싸움 속에 내 속은 썩어간다는 걸... 그네들은 아시려나... 본문 내용은 10,1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521 [게릴라] 대단... 오만객기 1997/04/19 1520 [게릴라] 도서관 번개 공지... 오만객기 1997/04/19 1519 [게릴라] 한 고비 넘겼다... 오만객기 1997/04/23 1518 [게릴라] 충격... 오만객기 1997/04/23 1517 [게릴라] 오늘은... 오만객기 1997/04/25 1516 [게릴라] 엠티 후기... 오만객기 1997/04/26 1515 [게릴라] 성아의 그대... 오만객기 1997/04/28 1514 [게릴라] 번개치자!!! 오만객기 1997/04/28 1513 [게릴라] 학부제 속에 산다는 것... 오만객기 1997/04/30 1512 [게릴라] 어제... 오만객기 1997/05/03 1511 [게릴라] 어린이날... 오만객기 1997/05/06 1510 [게릴라] 좌절... 오만객기 1997/05/07 1509 [게릴라] 떠난다는 것... 오만객기 1997/05/09 1508 [게릴라] 말머리... 오만객기 1997/05/14 1507 [로만객기] 고딩 선생님... 오만객기 1997/05/16 1506 [로만객기] 나도 윤상옹처럼... 오만객기 1997/05/16 1505 [게릴라] 사람이 점점 준다... 오만객기 1997/05/30 1504 [게릴라] 지금쯤... 오만객기 1997/05/30 1503 [로만] 추천이요!!! 오만객기 1997/05/31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