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어제... 성명 오만객기 ( 1997-05-03 20:39:00 Vote: 8 ) 에이9반 술모임... 몇 명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것이 좋았을 따뇉이다... 름 --- 프랑스어과 엠티... 50명에 가까운 인원이... 우이동의 그 객기... 정말 좌절하는 줄 알았다... 나보다 술을 못 먹는 그 사람들은 대체 뭐유? (나보고 술 못먹는다구 되게 구박했었음,,,) 그래도 후배들의 동기 사랑 정신도 보았고... 예전의 그 떨림도...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런데 엠티가 끝난 시간은 오전 4시 40분이었답니다... 본문 내용은 10,1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521 [게릴라] 대단... 오만객기 1997/04/19 1520 [게릴라] 도서관 번개 공지... 오만객기 1997/04/19 1519 [게릴라] 한 고비 넘겼다... 오만객기 1997/04/23 1518 [게릴라] 충격... 오만객기 1997/04/23 1517 [게릴라] 오늘은... 오만객기 1997/04/25 1516 [게릴라] 엠티 후기... 오만객기 1997/04/26 1515 [게릴라] 성아의 그대... 오만객기 1997/04/28 1514 [게릴라] 번개치자!!! 오만객기 1997/04/28 1513 [게릴라] 학부제 속에 산다는 것... 오만객기 1997/04/30 1512 [게릴라] 어제... 오만객기 1997/05/03 1511 [게릴라] 어린이날... 오만객기 1997/05/06 1510 [게릴라] 좌절... 오만객기 1997/05/07 1509 [게릴라] 떠난다는 것... 오만객기 1997/05/09 1508 [게릴라] 말머리... 오만객기 1997/05/14 1507 [로만객기] 고딩 선생님... 오만객기 1997/05/16 1506 [로만객기] 나도 윤상옹처럼... 오만객기 1997/05/16 1505 [게릴라] 사람이 점점 준다... 오만객기 1997/05/30 1504 [게릴라] 지금쯤... 오만객기 1997/05/30 1503 [로만] 추천이요!!! 오만객기 1997/05/31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