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나의 주량... 성명 씨댕이 ( 1997-04-27 02:24:00 Vote: 1 ) 음... 글쎄.. 모르긴 몰라도.. 천천히 먹으면 소주 3병도 거뜬하리라 믿는다.. 전에는 1병 반이었는데.. 1학년 봄 엠티때만해도.. 으으..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 하여튼 많이 는거 같다.. 검도부가 한몫했다.. 위에 늘다 같다.. 는다는 구어인가? 맞냐? 성아? 그런데.. 맥주는... 우워워워.. 이거 또 참담한 기억이.. 그때 맥주 10잠 마시고 실려간 후로 맥주는 재본적이 없다.. 그러나 소주에 빗대어 보면 나의 맥주 주량도 결코 10잔은 아닐껏이다 허헉.. 근데 내가 이 글을 왜 쓴건지.. 참고로 위의 것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고 천천히 먹었을때를 가정한거니까 담에 만나서 " 야 너 술 쎄다며 " 하며 먹이면 주거 .. 하하.. 이런... 땀흐른다... ^^;... 휘리릭... 본문 내용은 10,1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3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38 [미정~] 허헉.. 씨댕이 1997/04/25 2337 [미정~] 오~~예~~ 인터넷 성공!! 씨댕이 1997/04/26 2336 [미정~] 아~ 이러면 안돼... 씨댕이 1997/04/27 2335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4/27 2334 [미정~] 그래? 씨댕이 1997/04/27 2333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4/27 2332 [미정~] 역시.. 씨댕이 1997/04/27 2331 [미정~] 그러나 저러나 참나.. 씨댕이 1997/04/27 2330 [미정~] 호~~ 정말인데? 씨댕이 1997/04/27 2329 [미정~] 첨에는 좋았는데.. 씨댕이 1997/04/27 2328 [미정~] 이사라.. 씨댕이 1997/04/27 2327 [미정~] 오옷!! 씨댕이 1997/04/27 2326 [미정~] 만약에 이사를 간다면.. 씨댕이 1997/04/27 2325 [미정~] 나의 주량... 씨댕이 1997/04/27 2324 [미정~] 자~~ 힘을 내 볼가? 씨댕이 1997/04/27 2323 [미정~] ** 펜팔 친구를 구한데요.. ** 씨댕이 1997/04/27 2322 [미정~] 나 난 이게 10100번이라고 봐.. 씨댕이 1997/04/27 2321 [미정~] 난 이게 꼬랑지라고 봐.. 씨댕이 1997/04/27 2320 [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씨댕이 1997/04/29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635 63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