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우리 찍은 사진보구서.... 성명 아기사과 ( 1997-04-14 00:03:00 Vote: 5 ) 그래...진택이 말처럼 참 좋더군... 근데....작년에 찍은 사진이 더 좋은거 같아... 왠지..다들 촌스러우면서두.... 애들두 더 많이 있었구.... 촌스럽긴 했지만....풋풋한 느낌.... 지금은 다들 좀 변했더군... 난 작년엔 앞머리두 내리구.... 안경두 쓰구... 근데 왠지 그 때가 더 행복해 보인다... 더 순수했을 때가... 그치만 뭐..... 이렇게 점점 커가는 거니까..... 근데..나의 문제는...아무리 커두.... 이 푼수끼는 안고쳐 진다는거.... 히힛/...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971 [eve] 우리 인제 봄 사진 찍어야 하지 않을까? 아기사과 1998/04/02 11970 [eve] 우리 찍은 사진보구서.... 아기사과 1997/04/14 11969 [eve] 우리반? 아기사과 1997/04/11 11968 [eve] 울반 애들 엠티 잘 갔나? 아기사과 1997/04/11 11967 [eve] 울집 카메라는 고장!! 아기사과 1998/12/12 11966 [eve] 웃겨~~~!! 아기사과 1997/04/11 11965 [eve] 웃기군... 아기사과 1997/06/09 11964 [eve] 위택이 휴가나왔더라... 아기사과 1999/06/11 11963 [eve] 윤!상!오!빠!! 아기사과 1998/11/29 11962 [eve] 윤상오빠가 꽃주는 대상 난 알지.. 아기사과 1999/03/03 11961 [eve] 으아~~~~~~!!!!!!!!!!!!!!!!! 아기사과 1997/07/10 11960 [eve] 음.....나두 한때는 아기사과 1997/04/11 11959 [eve] 응수가 옆에 왔다... 아기사과 1998/01/16 11958 [eve] 이기적인 것에..익숙해지는 것... 아기사과 1998/01/05 11957 [eve] 이번에두...얘기4 아기사과 1997/04/11 11956 [eve] 이쁜 교생과 학생들.. 아기사과 1999/04/02 11955 [eve] 이쁜이 성아야~~~~!!!!! 아기사과 1998/08/12 11954 [eve] 이이쁜 성아야~~~@@!!!!!!! 아기사과 1998/02/27 11953 [eve] 이쩌ㅏ나!! 아기사과 1997/04/11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