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졸리당...

성명  
   아기사과 ( Vote: 2 )

성아랑 과방에서 3시에 만나서 빌린 돈 주어야 하는데..

그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거 같다..

너무너무 졸리기 때메..

저녁 때 또 어디 가야 하는데..

음...빨랑 집에 갔다가 나올까..

에구구..

암튼간...어제 밤새서 너무 졸리당...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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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