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나우에 들어와 봤다..
나우 인터넷 홈페이지는.. 모 그런대로 봐줄만은 하구만..
그러나 내가 하두 인터넷을 안돌아다녀서..
아는 사이트가 없다..
기껏 블리자드나 뭐 이런데 가고..
아는 사이트 오락사이트 밖에 없음.. 흑흑..
그래도 띠비럴 칼라로 보니까 좋긴하다..
형형색색으로 보니까 매일 나우에서 푸루딩딩한 화면에
허연글자만 보는 것도다는 백배 낳다..
그런데 집에서는 안되나?
으아아악.. 준호가 갈켜 줬는데 이번에는 넷스케이프가 날짜가
지나서리.. 하지를 못한다아~~
그런데 인테넷 통ㅗ漫?나우로 들어와도..
telnet 화면상에서 통신이 되네.. 으윽..
이러면 인터넷으로 들어온 보람이 없자나..
그래도 빠르긴 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