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술마시고 들어옴.. 성명 씨댕이 ( 1997-04-04 23:58:00 Vote: 9 ) 으윽.. 준호야 끝내는 내가 술을 마시고 말았구나.. 으아아악.. 역시.. 못빠져 나왔어.. 오늘은 83선배도 있더라..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 분위기.. 그래도 목슴걸고 탈출했도다.. 으아아아.. 맥주를 좀 마시긴 햇지만 그래도 지금은 말짱하당.. 걱정마랏!! 내일 모 입고 갈지가 걱정이당.. 열심히 삽질하고 오겟음다아~~ 점심 공짜인데 왕많이 먹고 몸보신하고 와야지.. ^^ 본문 내용은 10,2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49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4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376 [re8673] 준호는.. 씨댕이 1997/03/29 2375 [미정~] 준호에게.. 씨댕이 1997/03/30 2374 [미정~] 씨댕.. 씨댕이 1997/03/31 2373 [미정~] 어 준호 미안해 지금일어났어.. 씨댕이 1997/04/02 2372 [미정~] 어제.. 씨댕이 1997/04/02 2371 [미정~] 어제 II 씨댕이 1997/04/02 2370 [미정~] 준호 주겄어.. 씨댕이 1997/04/03 2369 [미정~] 헉..~~!! 씨댕이 1997/04/03 2368 [미정~] 술마시고 들어옴.. 씨댕이 1997/04/04 2367 [미정~] 지금 20년동안의 끝이.. 씨댕이 1997/04/06 2366 [미정~] 지금 인터넷중.. 씨댕이 1997/04/07 2365 [미정~] 오옷 열나 신기다.. 씨댕이 1997/04/07 2364 [미정~] 다마곳찌가 모야? 씨댕이 1997/04/07 2363 [미정~] 사진? 수요일? 씨댕이 1997/04/07 2362 [미정~] 띠비럴.. 씨댕이 1997/04/07 2361 [미정~] 다마고찌.. 씨댕이 1997/04/07 2360 [미정~] 으아~~ 오랜만에 오락近다 밤샘.. 씨댕이 1997/04/08 2359 [미정~] 잡담 & 나의 살던 고향은~~ 씨댕이 1997/04/09 2358 [미정~] 나의 살던 고향.. [봄편~~] 씨댕이 1997/04/09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6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