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난 버림받았어..

성명  
   씨댕이 ( Vote: 1 )

아? 들어온 나는 졸리움을 참지 못하고 자부렸다..

그런데 방금.. 집안이 너무 조용함에 이상함을 느끼고 깼다
(사실 화장실이 급했다..)
하여튼 일어나서 슬금슬금 안방에 가보니..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동생방에도 가봐도 없는 것이였다

난 버림받았쏘..

엄마가 나늘 가만 둘까? 낮우이 무서버..



본문 내용은 10,2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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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