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오티비.. 성명 씨댕이 ( 1997-02-20 00:30:00 Vote: 5 ) 비싸넹.. 나도 돈이 없는데.. 그리고 나는 오티에서도 술을 많이 마시지 않을것이다.. 간담회에서 마시고 완전히 맛이갔기 때문이다.. 정말 난 술을 좀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담날은 4시까정 배를 잡고 동동굴렀다.. 낮 4시.. 그리고.. 한가지 다짐하는데.. 이제 술마시면서 담배 절대 안필거다.. 담배 권하는 놈 죽어~~ 술마시면서 담배폈더니.. 목숨이 많이 준거 같다.. 정말 나쁘다.. 왜 나쁘다고 하는지 해봤더니 알겠다.. 하여튼 결론은... 오티비가 넘 비싸다.. 본문 내용은 10,2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87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8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452 [PRIDE] 맛이 간다.. 씨댕이 1997/01/31 2451 [PRIDE] 아이디 두개로 겐세이를 하다니.. 씨댕이 1997/01/31 2450 [PRIDE] ### 삐삐에 문제 발생 #### 씨댕이 1997/02/02 2449 [PRIDE] 준호랑 윤상이형은.. 씨댕이 1997/02/02 2448 [PRIDE] 아~~ 오늘은 말이야.. 씨댕이 1997/02/04 2447 [PRIDE] 오잉?? 승표 미식축구부?? 씨댕이 1997/02/04 2446 [미정~] 여러분 안녕하세요?? 씨댕이 1997/02/04 2445 [미정] 여러분.. 씨댕이 1997/02/08 2444 [미정] 아니 준호야~~ 씨댕이 1997/02/11 2443 [미정~] 내 사진은.. 씨댕이 1997/02/14 2442 [미정~] 보일러에서 물이 끓는 사이.. 씨댕이 1997/02/14 2441 [미정] 맛이간다.. 씨댕이 1997/02/15 2440 [미정] 양아의 글을 읽다가.. 씨댕이 1997/02/20 2439 [미정] 휴~~ 손이 안날라그러나부다.. 씨댕이 1997/02/20 2438 [미정] 오티비.. 씨댕이 1997/02/20 2437 [미정] 누가 내글을 읽넹.. 씨댕이 1997/02/20 2436 [미정] 궁금증.. 확인.. 씨댕이 1997/02/20 2435 [미정] 앗!! 진영이가 가버렸다.. 씨댕이 1997/02/20 2434 [미정] 96들이 다들 맥이 빠진거 같다.. 씨댕이 1997/02/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