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휴~~ 손이 안날라그러나부다..

성명  
   씨댕이 ( Vote: 6 )

오늘도 병원에 갔다..

오늘도 주사가 무지 아팠다..

내가 원래 주사에 일가견이 있어서 왠만한 주사는 주사가 날 겁낸다,,

근데.. 거기주사는 장난이 아니다..

하여튼 나의 손은 지금도 붕대를 묶고 있다..

손이 빨랑 나야..

후배랑도 술도 마시고.. 후배랑도 놀로 하는데..

요즘은 맥이 빠져서..

삶의 의욕이 없다..

늙나부다..



본문 내용은 10,2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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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