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89] 냐하하하하하. 성명 mossie ( 1997-01-27 10:42:00 Vote: 1 ) 독문과에 배정되었다... 왜 그런데 나만 나온거지..? 아는 사람 많은 데로 가서 기분은 그런대로 좋아서 차라리 낫다. 오히려 잘 된 것일지도 모른다.. 어학은 마니 할 수록 이득이니까.. 중국어는 개인적으로 공부하지.. 뭐.. 정규야... 창진아... 97년에도 같은 교실에서 보겠구나.. 냐하하하하하하하~!!! 상훈이형한테.. 독일어를 배워야지.. 쿡쿡쿡..~ 진택이. 본문 내용은 10,2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225 [0584] 날씨가.. mossie 1997/01/17 13224 [0585] 내글을 읽어주는 고마운 사람이 있다.. mossie 1997/01/17 13223 [0586] 드뎌 015두.. mossie 1997/01/18 13222 [0587] 창진아.. mossie 1997/01/18 13221 [0588] 어째 말머리 숫자가 별루당.. mossie 1997/01/20 13220 [0589] 냐하하하하하. mossie 1997/01/27 13219 [0590] 생각.. mossie 1997/01/29 13218 [0591] 아처랑 사귀는 애가.. mossie 1997/01/29 13217 [0592] 우리도 주소록 만들자.. mossie 1997/01/29 13216 [0593] 가입하신 분들 축하해요~~ mossie 1997/01/31 13215 [0594] 추억속의 도배... 1월을 넘기며.. mossie 1997/01/31 13214 [0595] ㄱ놓고 왼다리도 못 그린다. mossie 1997/01/31 13213 [0596] 가갸 뒷자도 모른다. mossie 1997/01/31 13212 [0597] 가게 기둥에 입춘 mossie 1997/01/31 13211 [0598]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mossie 1997/01/31 13210 [0599] 가까운데 집은 깎이고 먼데 절은 비친다. mossie 1997/01/31 13209 [0600] 잠깐~~~~~~~~~~~~~!!!!!!!!!! mossie 1997/01/31 13208 [060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mossie 1997/01/31 13207 [0602]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mossie 1997/01/31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