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쳐] 윽 피~~~~~~~~~~~~~ 성명 hatcher ( 1996-12-28 16:17:00 Vote: 7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해롱해롱 하더니. 세수를 하려고 물을 푸고 가만히 있으니 세숫물 가운데부터 빨갛게 물들자 윽~~~ 곧 물이 분홍색으로 변했다... 엄마 몰래 화장지로 코를 문지르고 화장실밖에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다... 음~~~ 근데 자꾸 웃음이 나왔다... 나의 삶도 치열한가? 음~~~ 아닌가?... 모르겠다..켁 x.x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0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0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351 [해쳐] 에구 할일 없어라 흐흐.. hatcher 1996/11/06 12350 [해쳐] 오랬만에.. hatcher 1996/11/21 12349 [해쳐] 방금 엠티 갔다와서.. hatcher 1996/12/05 12348 [해쳐] 문대방 왕 후진 컴퓨터.. hatcher 1996/12/11 12347 [해쳐] 투 형찬이 형........ hatcher 1996/12/27 12346 [해쳐] 첨으로 하루에 글 두개를.. hatcher 1996/12/27 12345 [해쳐] 윽 피~~~~~~~~~~~~~ hatcher 1996/12/28 12344 [해쳐] ..... -.- hatcher 1997/01/13 12343 [해쳐] 음냐음냐~~~~~~~ hatcher 1997/01/23 12342 [알림] 어문학부 반체제로 ...다 아시겠지만 hatcher 1997/01/23 12341 [=^^=] 부럽당... hchan77 2000/03/31 12340 [=^^=] 궁금... hchan77 2000/03/31 12339 [=^^=] 장신철이 누구지? hchan77 2000/04/06 12338 [=^^=] 훗,,준호 고생만쿠나,, hchan77 2000/04/18 12337 [=^^=] 두 종류의 여자... hchan77 2000/04/24 12336 [=^^=] 와~~ 봄이 아니라 여름이다~ hchan77 2000/05/08 12335 [=^^=] 준호군 감축드리네~ hchan77 2000/07/13 12334 [유정공주] 96이면 그냥 써도 되나...? hellfire 1997/03/25 12333 [백설]내가 살아있다... hellfire 1997/04/08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