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24, 25일은..

성명  
   양아 ( Vote: 3 )

광적으로...

미친 듯이 놀았었던....

24, 25일이 지났다...



꼭..

광적으로 까지 놀아야 하냐는....

비판의 눈초리도 있겠지만...



하여간에...

정말 굉장히 피곤하도록 놀았다...



24일날은..

밤에 친구들을 만나서...

그 다음날...

아침 8시경까지 놀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10시경에 잠이 들었다...



다시...

2시경에 일어나서...

또 밖으로 싸 나갔다...



생각 같아서는....

하루 더 제끼고 놀고 싶었지만...



도저히 체력이 안 따라줘서....

그냥...

밤 9시경에 집으로 들어왔다....



지금 내 얼굴은...

피곤한 것을 과시(?)라도 하듯이....

입 옆에 뽀드락지 같은게 났고...



또,

얼굴 곳곳에....

여드름 같은게...

여기 저기 산재해 있다...



입술이 피곤해서..

퉁퉁 부었고...



좀 고통스러운 것은...

입안에 입병이 2군데나 나서...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따른다...



이제...

크리스마스 고개는 지났으니까...



31일날 고개를 넘기 위해서..

당분간 에너지 충전이..

절실하게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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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