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성명 씨댕이 ( 1996-12-25 01:06:00 Vote: 9 )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방금 TV시청을 끝내고 돌아온 재룡이.. 다시는 불러달라고 글 안 쓰겠음다.. 암도 안 쳤더군여.. 뭐.. TV가 잼있어서 왔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난 나홀로 집에만 보면 넘 잼있어여.. 벌써 몇번째인지.. 한시가 되어가네요.. 크리스마스가 1시간 지났습니다.. 나는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를 날려버렸습니다.. 끝내는 크리스마스까정 날려버릴꺼 같네여.. 이제는 별로 그런 얘기 하고 싶지 않아여.. 헤헤 나름대로 열심히 살 생각이나 할래요.. 후후..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딴 생각만 한거 같아요.. 딴생각? 헤헤.. 이제 96년은 오늘까지 딱 7일 남았습니다.. 그리고 종강을 한지는 20일이 넘었군요.. 정말 허무함다.. 젠장..... 본문 내용은 10,3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4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2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528 오~~예 심심해~~ 씨댕이 1996/12/20 2527 오~~씨댕 열나 졸려~~ 씨댕이 1996/12/22 2526 순간순간이 다르군.. 씨댕이 1996/12/22 2525 나 오늘 첨 스키 탔다~~ 씨댕이 1996/12/22 2524 성아야~~ 탁구공은.. 씨댕이 1996/12/22 2523 여름은 수상스키 겨울은 스키.. 씨댕이 1996/12/22 2522 밑에 글에 빠진점..7084에서 씨댕이 1996/12/22 2521 진택아~~ 어제 내가.. 씨댕이 1996/12/23 2520 오늘도 변함없이~~ 씨댕이 1996/12/23 2519 호~~ 대문도 바뀌고.. 씨댕이 1996/12/24 2518 오늘은~~ 씨댕이 1996/12/24 2517 크리스마스때 함께 놀 여자친구를 찾아여.. 씨댕이 1996/12/24 2516 하느님 감사합니다.. 씨댕이 1996/12/24 2515 내 글은 평균적으로 조회수가 저조하네.. 씨댕이 1996/12/24 2514 음.. 씨댕이 1996/12/24 2513 레드얼렛!! 씨댕이 1996/12/24 2512 MBC는 내 마음을 안다.. 씨댕이 1996/12/24 2511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 2510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