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성명  
   씨댕이 ( Vote: 9 )

1시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일어나자마자 컴을 켰다..

오늘은 월요일이다..

다덜 직장에 가 있을 시간이고..

난 뻔질나게 놀고 있다..

어제 어떤 형이 바쁘게 살라고 했다..

그 형은 나의 통신 사부로소..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준 바 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나는 재빨리 샤워를 하고 튀어 나갈 생각이다..

어딘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러나 튀어나갈 것이다..



본문 내용은 10,3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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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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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