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편지가 47통이나.... 성명 양아 ( 1996-12-20 01:21:00 Vote: 2 ) 8월 초 부터... 통신을 했었던... 난... 이번에 여행을 갔다 오느라고... 부득이하게.... 며칠동안... 통신을 못했었다...... 통신 시작한 후로... 이렇게 장시간 동안... 통신을 안한적이 없었다.... 오늘 통신을 들어갔는데... 편지가 무려 47통이나 왔다... 일일이 읽고.... 중요한 것은 적어두고.. 저장하고.... 특히... 연말이라서.... 송년회나... 정기 모임 메일이 많았다.... 하여튼간에.... 편지읽기에서... 그렇게 긴시간동안... 있어 보기는 처음이다... 본문 내용은 10,3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8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8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5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06 망할놈의 사이비 종교.... 양아 1996/12/12 1805 [뷰티월드] 왕 졸렸다.. 양아 1996/12/13 1804 [뷰티월드] 운으로 해먹는 울 나라 축구... 양아 1996/12/13 1803 [뷰티월드] 기특한 내 동생.. 양아 1996/12/13 1802 [뷰티월드] 역시 나이트는 강남이 죽여줘잉~~ 양아 1996/12/14 1801 [뷰티월드] 바람 맞았다.. 양아 1996/12/14 1800 [뷰티월드] 드뎌 내일 설 뜬다.. 양아 1996/12/15 1799 [뷰티월드] 새벽5시까지 놀았던 이유... 양아 1996/12/15 1798 [뷰티월드] 여행가기 전에 징크스(?)... 양아 1996/12/16 1797 [뷰티월드] 밤만 되면 짜증나는 접속.. 양아 1996/12/20 1796 [뷰티월드] 여행 잘 갔다 왔지비~~ 양아 1996/12/20 1795 [뷰티월드] 편지가 47통이나.... 양아 1996/12/20 1794 [뷰티월드] 한해가 저물아 가면서.. 양아 1996/12/20 1793 [뷰티월드] 어제는... 양아 1996/12/24 1792 [뷰티월드] 상쾌한 아침... 양아 1996/12/26 1791 [뷰티월드] 24, 25일은.. 양아 1996/12/26 1790 [뷰티월드] 제발 빨리 잠 들어라.. 양아 1996/12/27 1789 [뷰티월드] 내 동생.. 양아 1996/12/28 1788 [뷰티월드] 또 뜬 눈으로.. 양아 1996/12/28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663 66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