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헤이즐 넛... 성명 푼수지영 ( 1996-12-16 09:04:00 Vote: 1 ) 헤이즐넛.... 내가 옛날에 좋아하던 커피... 첨엔 비엔나를 좋아했구.....(아이스크림 동동 띄우고 계피가루 얹은거 있지?) 그외에 여러가지 ..를 좋아하다가..헤이즐넛..... 향이 좋아서 넘넘 좋아한 커피.... 그치만..헤이즐 넛은..향은 그렇게 달콤하지만....실은 그 향만큼 맛나진 않았어...내가 느끼기엔.. 그래서 난 블루마운틴을 좋아하징...히히히.... 깔끔하거덩.....헤이즐 넛은...향은 좋지만.... 그맛을 일단 보는 순간 ...난 왠지 실망을 느끼게 돼... '앗! 이 향하구 똑같은 맛이 아니었지..'하구.. 그치만...블루마운틴은....그 향보다..맛이 더 좋거덩... '음...맛좋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히히.... 근데...성아! 너희집에 있는 헤이즐넛 좋은 거야? 우리집에 있는 헤이즐넛은 너희집꺼하구 다른가바..... 난 헤이즐넛 분위기만 즐길려구 먹거덩..... 히히히..담에 만나믄 좀 갖다주...... 알콜... 본문 내용은 10,3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78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7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2 [알콜공주]오늘 밤 새었음 푼수지영 1996/11/30 171 [알콜공주]음..방학때 할 일들.... 푼수지영 1996/12/07 170 [알콜공주]얘들아~ 안녀엉~ 흑흑... 푼수지영 1996/12/08 169 [알콜공주]집에 갈려구 했었는뎅.... 푼수지영 1996/12/15 168 [알콜공주]오늘 만화책 보러 갈사람~ 푼수지영 1996/12/15 167 [알콜공주]으... 푼수지영 1996/12/15 166 [알콜공주]헤이즐 넛... 푼수지영 1996/12/16 165 [알콜공주]확실히 방학이네... 푼수지영 1996/12/17 164 [알콜공주]씨댕...히.미안미안.. 푼수지영 1996/12/22 163 [알콜공주]사랑한다면..... 푼수지영 1996/12/22 162 [알콜공주]이참에 도배나?? 푼수지영 1996/12/22 161 [알콜공주]익..재수없어 푼수지영 1996/12/22 160 [알콜공주]스키장 ..... 푼수지영 1996/12/22 159 [알콜공주]스타일.... 푼수지영 1996/12/22 158 [알콜공주]유행의 변화... 푼수지영 1996/12/22 157 [알콜공주]운/명 푼수지영 1996/12/22 156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 푼수지영 1996/12/24 155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2 푼수지영 1996/12/24 154 [알콜공주]흐윽!감기걸렸엉... 푼수지영 1996/12/25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