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성명 씨댕이 ( 1996-12-11 23:42:00 Vote: 22 ) 랜섬을 볼라고 그랬는데.. 그게 매진이더구만..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체인리액션인가? 그걸 봤는데.. 표를 내고 들어가는데.. 나는 .. 서울에서 이런 소리를 듣다니 그 유명한 서울극장에서.. 그 말은 바로..." 아무데나 앉아~~" 허헉 그렇게 잼이 없단말인가? 그러나 뭐 그런데로 였다... 키아노리부스가 주연이었는데.. 하여튼 다 뽀개지는 영화였다.. 멋있더군.. 그러는 바람에 오늘 나는 죽을뻔 했다.. 종로 3가서 우리집가지 뛰었다.. 물론 전철타고 버스타고.. 그 사이만.. 왜? 일 까?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14 오늘 도배의 문제..가 있군.. 씨댕이 1996/11/29 513 오늘 또 끝말 잇기 해야쥐~~ 양아 1996/12/09 512 오늘 또 메모왔다 wkc75 1996/07/19 511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씨댕이 1996/12/09 510 오늘 명륜에 간다~ caloo 1996/08/31 509 오늘 버스타고 학교가다가..... emenia 1997/05/03 508 오늘 성아가 맛갔군.. 씨댕이 1996/12/05 507 오늘 수진이 생일이라가ㅗ? 쇼팽왈츠 1996/08/03 506 오늘 시험도 역시.... 양아 1996/10/05 505 오늘 여자랑 같이 잤다..... skkbm 1997/04/11 504 오늘 역시 백수로서 wkc75 1996/07/21 503 오늘 영퀴번개... bothers 1996/07/16 502 오늘 영화~~ 씨댕이 1996/12/11 501 오늘 인디펜던스 데리랑 데킬3봤다 쇼팽왈츠 1996/08/08 500 오늘 있었던일 wkc75 1996/07/17 499 오늘 재밌었당 bothers 1996/07/13 498 오늘 지하철에서 여자윤상이 봤다..... emenia 1997/04/03 497 오늘 추운것도 너 때문이야.. 세진.. 씨댕이 1996/11/29 496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밝음 1996/07/18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