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괴로움... 성명 오만객기 ( 1996-12-10 13:41:00 Vote: 3 ) 말머리를 바꿨다. 이 말 그대로. 난 요즘, 그립다. 내가 도대체 어찌 하면 좋을까에 대한 심각한 고민, 그로 인해 난 괴롭다. 나이 많은 부모님 아래서 사는 것, 그 속에서 난 그동안 말 잘듣는 착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내 이 괴로움을 아는 사람들은 (정확히, 그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어떤 처방을 내릴지..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4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673 [rorrl] 선배에게 배반당할 때 오만객기 1996/11/27 1672 [rorrl] 텔레의 요염함 오만객기 1996/11/27 1671 [rorrl] 컴을 간다면... 오만객기 1996/11/27 1670 [rorrl] 내가 무자비하게 자판을 찍는 이유 오만객기 1996/11/27 1669 [rorrl] 시험이라... 오만객기 1996/11/27 1668 [rorrl] 금요일 도배대회 오만객기 1996/11/27 1667 [rorrl] 내 옆의 씨댕이는.. 오만객기 1996/11/27 1666 [rorrl] 누가 내글 읽고 있구나... 오만객기 1996/11/27 1665 [rorrl] 단체 메일 오만객기 1996/11/27 1664 [rorrl] 무제. 오만객기 1996/11/27 1663 [rorrl] 도배를 마치며. 오만객기 1996/11/27 1662 [rorrl] 악몽의 주말 오만객기 1996/12/01 1661 [rorrl] 희정이... 오만객기 1996/12/02 1660 [rorrl] 나으 망가(漫畵) 오만객기 1996/12/08 1659 [miss] 괴로움... 오만객기 1996/12/10 1658 [miss] 이젠 참을 수 없다!!! 오만객기 1996/12/11 1657 [miss] Miss P. 오만객기 1996/12/19 1656 [miss] 밝음양의 자서전. 오만객기 1997/01/01 1655 [miss] 객기의 1996년(박 모양 아류작) 오만객기 1997/01/02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