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지금 일어나다니..

성명  
   씨댕이 ( Vote: 21 )

좀 있으면 머리를 깍으러 간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학교에 간다

맨날 집에만 있었더니..

그리고 홍대앞에 가서 아르미 자리를 찾는다..

어학원도 물어본다

이게 앞으로 해야할 일..

물론 오늘 다하기는 무리겠지...(지금 일어 났으니..)

쩝.. 그리고 잡담인데

내 타수가 는거 같다 이거냐..

이제는 200타를 기본으로 넘길꺼 같아..

오오~~ 즐거워라..


그리고 또 잡담인데..

지금 학교가면 누구 있을까???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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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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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