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rl] 악몽의 주말 성명 오만객기 ( 1996-12-01 12:55:00 Vote: 2 ) 토요일 오전, 오랫만에 통신을 하다가... 폭설로 전화선이... 뚝!! 그 후 2시간동안 완전히 전화는 먹통 집앞 길가는 눈으로... 차가 없어 전철역까지 걸어야... 결국 학교를 가기 위해서 걸어서 오목교 전철역까지... (한 30분 정도 걸리던가..) 그리고 학교를 오는데... 역시 거기서 내 군화의 위력 확인. (절대 안미끄러짐!) 그리고 숙제만 하다가 집으로... 오늘은 이와같이 통신을... (도저히 학교 못감) 학교를 왜 내가 좋아하느냐구? 이 악몽의 주말에도, ... 그건 말이지... 본문 내용은 10,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3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3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673 [rorrl] 선배에게 배반당할 때 오만객기 1996/11/27 1672 [rorrl] 텔레의 요염함 오만객기 1996/11/27 1671 [rorrl] 컴을 간다면... 오만객기 1996/11/27 1670 [rorrl] 내가 무자비하게 자판을 찍는 이유 오만객기 1996/11/27 1669 [rorrl] 시험이라... 오만객기 1996/11/27 1668 [rorrl] 금요일 도배대회 오만객기 1996/11/27 1667 [rorrl] 내 옆의 씨댕이는.. 오만객기 1996/11/27 1666 [rorrl] 누가 내글 읽고 있구나... 오만객기 1996/11/27 1665 [rorrl] 단체 메일 오만객기 1996/11/27 1664 [rorrl] 무제. 오만객기 1996/11/27 1663 [rorrl] 도배를 마치며. 오만객기 1996/11/27 1662 [rorrl] 악몽의 주말 오만객기 1996/12/01 1661 [rorrl] 희정이... 오만객기 1996/12/02 1660 [rorrl] 나으 망가(漫畵) 오만객기 1996/12/08 1659 [miss] 괴로움... 오만객기 1996/12/10 1658 [miss] 이젠 참을 수 없다!!! 오만객기 1996/12/11 1657 [miss] Miss P. 오만객기 1996/12/19 1656 [miss] 밝음양의 자서전. 오만객기 1997/01/01 1655 [miss] 객기의 1996년(박 모양 아류작) 오만객기 1997/01/02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