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rl] 악몽의 주말

성명  
   오만객기 ( Vote: 2 )

토요일 오전,

오랫만에 통신을 하다가...

폭설로 전화선이... 뚝!!

그 후 2시간동안 완전히 전화는 먹통

집앞 길가는 눈으로...

차가 없어 전철역까지 걸어야...

결국 학교를 가기 위해서 걸어서 오목교 전철역까지...

(한 30분 정도 걸리던가..)

그리고 학교를 오는데...

역시 거기서 내 군화의 위력 확인.

(절대 안미끄러짐!)

그리고 숙제만 하다가 집으로...

오늘은 이와같이 통신을...

(도저히 학교 못감)

학교를 왜 내가 좋아하느냐구?

이 악몽의 주말에도, ...

그건 말이지...


본문 내용은 10,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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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