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 물통..

성명  
   밝음 ( Vote: 41 )

별 생각을 다했다.. 큰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아다가 붓고 또 받고 그럴까..?
에서부터... 엄마는 나의 생각을 들으시더니 할 일 참 없다..라고
하셨다..하긴 오죽 할 일이 없었으면 내가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겠는가..?
그런데 오늘 피자몰 물통을 안 가지고 나간거다..
물론 나는 집에 일찍 돌아왔구 가도 문을 안 열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은 나의 정신상태의 문제인 것이다..
헤이해진 나의 정신상태... 음...
어찌해야하는 것일까..?


본문 내용은 10,4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3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719     피자몰 물통.. 밝음 1996/07/09
13718     음..뭐가 좋을까..? 밝음 1996/07/09
13717     [EVE] 성아야...성적표는 아기사과 1996/07/09
13716     [JuNo] 으으음 벌써 성적표 걱정을......... teleman7 1996/07/09
13715     [JuNo] 이과대 모임에 갔다 왔다 teleman7 1996/07/09
13714     [JuNo] 아춰의 사악함은 정말 어디서든 드러난다~ teleman7 1996/07/09
13713     [JuNo] 아춰 나쁜거 모르는사람 손들어 봐요~ teleman7 1996/07/09
13712     [JuNo] 밝음이 안보였던 이유..................... teleman7 1996/07/09
13711     [JuNo] 엠티가자 96들아~.............................. teleman7 1996/07/09
13710     [JuNo] 고장난 레이다........................ teleman7 1996/07/09
13709     [JuNo] 영화보는거........................... teleman7 1996/07/09
13708     [JuNo] 최신정보!!!!!!!!!!!!!!!!!!!!!!!!!!!!!!!!!!!! teleman7 1996/07/09
13707     [JuNo] 하이텔과 나우............................. teleman7 1996/07/09
13706     [JuNo] 밝음이 글을 여기에만 쓰는 이유........... teleman7 1996/07/09
13705     [JuNo] 7월 11일 11시에 정해져 있던번개 teleman7 1996/07/09
13704     [ALVA] 희소식인감..? isamuplu 1996/07/09
13703     [모기] 뿌하하하.~~ mossie 1996/07/09
13702     [진영] 에구~~나우가 또 시작이다~~ seok0484 1996/07/09
13701     [ALVA] 10일에 처음 올림.. isamuplu 1996/07/10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