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나의 성격... 성명 isamuplu ( 1996-07-07 05:12:00 Vote: 42 ) 570번 쓰며 갑자기 외롭다는 느낌이 가슴을 후벼파서 그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격탓인가 부다... 약간 낯을 가욏고 (이건 아닌가?) 말을 듣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고딩때 상담맨.으로.. 방학초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 얘도 어색해선지 말도 없고 난 원래 술이 안 들어가면 말이 적으니 (예외 허물없는아이 ex:어느정도 서로의 치부를 알거나 오래 얼굴을 맞대온이..) 서로 할 말 없어 죽는 줄 알았다. 그때 없는 말빨을 다 토해내 대충 시간을 죽였다...잉 맘에는 들었는데 (그쪽에선??) 방학이니.. 울학교라 만나긴 쉬울텐디...잉 게다가 돌아 다니는걸 안좋아해서 ?학때 완존히 방콕이고... 방 잉 성격이 안 바뀌나......흑.. 본문 내용은 10,4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776 [ALVA] 지금 라디오에선.. isamuplu 1996/07/07 13775 [ALVA] 경희대에 놀러 갔다. isamuplu 1996/07/07 13774 [ALVA] 경희대 가정대 학생회실서 isamuplu 1996/07/07 13773 [ALVA]날 밝는다...히히 isamuplu 1996/07/07 13772 [ALVA] 나의 성격... isamuplu 1996/07/07 13771 [ALVA] 나의 목표는 isamuplu 1996/07/07 13770 [ALVA] 언어 표현과 실제에서.. isamuplu 1996/07/07 13769 [ALVA] 우 오늘도 무리 했다... isamuplu 1996/07/07 13768 [ALVA] 밑의 글을 읽다보니.. isamuplu 1996/07/07 13767 여주야...!!! 밝음 1996/07/07 13766 여행 가고싶다... 밝음 1996/07/07 13765 오늘은.... 밝음 1996/07/07 13764 [ALVA] 2시에 일어나서.. isamuplu 1996/07/07 13763 [진영] 지금...렌즈 시험중.. seok0484 1996/07/07 13762 [JuNo] 밝음 너 어케 그런말을.....T.T teleman7 1996/07/07 13761 [JuNo] 렌즈라........................... teleman7 1996/07/07 13760 [JuNo] 쥐포.......................... teleman7 1996/07/07 13759 [JuNo] 오옷! 내게도 이런일이............................. teleman7 1996/07/07 13758 [EVE] 야들아!!!!! 아기사과 1996/07/07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