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렸다....

성명  
   양아 ( Vote: 5 )

너무 신난다....
드디어 풀렸다....
꼭 어릴적에....
밖에 나가고 싶지만 부모님이 못나가게 해서...
답답하다가 갑자기 나가게 될 때....
그 기분 같다..
앞으로는 나의 최강의 동보가..
더욱더 화려한 모습으로 다가올거다...
모두들 기대를 하길바란다...


본문 내용은 10,3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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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844     어휴~~~~ 난 고추달린 남자라구요........ 양아 1996/09/25
1843     추석이고 뭐고간에 누구 밥 좀 해줘요 양아 1996/09/27
1842     나도 학구파다 양아 1996/09/28
1841     또 깜짝쇼가.............. 양아 1996/09/29
1840     교육열이 너무도 높은 나라............ 양아 1996/09/30
1839     비 쫄딱 맞고 왔다...... 양아 1996/10/02
1838     시험이 없는나라에서 살거야~~~~~~ 양아 1996/10/03
1837     쇼팽....나 틀린말 한적 없다.. 양아 1996/10/04
1836     어떻게 지각을 결석처리하는지... 양아 1996/10/04
1835     좀 있다가 시험이다... 양아 1996/10/05
1834     오늘 시험도 역시.... 양아 1996/10/05
1833     휴~~~ 그래도 피곤하다... 양아 1996/10/06
1832     변명좀 하자!!!! 양아 1996/10/06
1831     입병이.... 양아 1996/10/11
1830     드디어 풀렸다.... 양아 1996/10/18
1829     시험아직 안 끝난 사람 없냐? 양아 1996/10/19
1828     오랜만에 글 올린다.. 양아 1996/10/28
1827     오랜만에 또 올린다... 양아 1996/10/29
1826     조회수가 황당한것 무신 증상이냐? 양아 199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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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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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