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성명 씨댕이 ( 1996-10-13 19:35:00 Vote: 1 ) 쩝.. 오늘 아침에 아침먹구 그냥 업퍼져 자구... 일어나서 점심먹구.. 저녁구 왕창먹구.. 지금도 배부른데..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과자를 사다가..(평소에는 군것질을 싫어함.) 지금 마구 먹고 있다.. 근데 그 과자란게 쿠키종류에다가 초코렛이 왕창 발라져 있는 과자라.. 살찌기가 쉬울것 같다..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유전자가 살찌기 쉬울 것 같은데. (울 아빠가 ^^; ) 이렇게 먹다가는 금방.. 고3때 처럼 될것같은... 쩝.. 이제 고1때 몸무게 까지 앞으로...4~5키로 정도??? 빨랑 빼서 고1의 킹카때로 돌아가야지.. 후훗... 아~~ 그런데 요즘 정체기다 살빠지는게... 운동을 안해거 그런거 같으이... 이제는 압박붕대를 감고 해야 할듯... 으잉 시로시로... 본문 내용은 10,3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6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6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680 [유령] 홀딱벗는 동아리에 나는 들었다. 씨댕이 1996/10/10 2679 [유령] 준호가 또 돌렸군. 조회수봐라 씨댕이 1996/10/11 2678 [유령] 성통회에 뭔가 심상찮은 기운이.. 씨댕이 1996/10/11 2677 [유령] 아~~ 사악 준호.. 씨댕이 1996/10/11 2676 [유령] 음.. 왜 아무도??? 씨댕이 1996/10/11 2675 [유령] 나보구 도배한다 하더니.. 씨댕이 1996/10/12 2674 [유령] 요새 글을 안썼더니.. 씨댕이 1996/10/12 2673 [유령] 글이 고픈데.. 씨댕이 1996/10/12 2672 [유령] 허~~ 겐세이가 없네.. 씨댕이 1996/10/12 2671 [유령] 내가간 도서관... 씨댕이 1996/10/12 2670 [유령] 검도... 씨댕이 1996/10/12 2669 [유령] 정말 이건 도배의 기회인가?? 씨댕이 1996/10/12 2668 [유령] 자전거.. 씨댕이 1996/10/12 2667 [유령] 96전멸인듯... 씨댕이 1996/10/12 2666 [유령] 아~~ 나두 오늘 살찔 일만.. 씨댕이 1996/10/13 2665 [유령] 푸하하 제가 친구해 드리지여.. 하하 씨댕이 1996/10/14 2664 [유령] 내가 없는 사이.. 씨댕이 1996/10/17 2663 [유령] 아~~ 말머리 지겹다.. 씨댕이 1996/10/17 2662 [음..] 밑에는 아뉃 아이디를 간다네.. 허~~~ 씨댕이 1996/10/17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