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마크로스 얘기 #3

작성자

isamuplu

( 1996-07-05 01:48:00 Hit: 398 Vote: 55 )

내용은 원과 투는 외계인 군단을 민메이 작전(아 ..원에서 여주인공

이름이 민메이(가수) 와 리사가 미사 뤼(군인))으로 물리치는거죠..

젠트라디군(외계인)은 인간을 대충 개조해 만든 종족이인데(?댄가?)

사랑하는 장면, 키스나 뭐 그딴것.. 글고 사랑 노래...에 접하면

사고가 단절되고 움직이지 못합니다.

식상해지기 쉬운 전투 만화에 사랑의 테마를 넣어 음악을 충실하게

일반 드래곤볼같은 만화의 유치한 사운드 트랙과 달리...

시티헌터나 FSS의 사운드 트랙 같이 지금에도 손색없는 음악이 나오죠..

그래서 마크로스에서 사랑의 트러블(3각관계)와 노래는 불변의 요소죠..

플러스 각편의 엔딩(4편제외..?OICE)은 제목이 After in the dark..인데

목소리가 김종서 3집때랑 똑같아요...룸름이 MAI YAMANE이군요..(흠

지금 시디 자?을 살펴봄..)

가사가 두개인데 일어가사는 뜻때문에 나온것 같구요. 딴나라 말로 부르는데

과연 이게 어느 나라 말인지 현존하는 국가의 말인지...영어로써있어요..

la vatda rah ruena
la sdatda rei rueno arda vannarew
nur une lu doo anmy yeny lue on
nur lyela un sorlai
..
..

대충 이렇게 김종서목소리로 `라바트뒼(`다'소린 잘안들린다) 루에나..

써진대로 다읽어용..언 나라 말일까?

후후 tobe continued

마크로스란 주제는 끝이 없이 말이 나오죠...헤헤 아직 멀었음..

본문 내용은 10,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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