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다... 작성자 밝음 ( 1996-07-04 22:24:00 Hit: 339 Vote: 33 ) 비가 왔다...학교근처에 가서 아이스 코코아를 마셨다..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 것을 보고있노라니 비를 맞고 싶어졌다.. 만일 우리 집이 가까운 곳에 있고 샤워할 따뜻한 물과 보송보송한 옷이 나를 기다린다면 그렇게 했을지 모르겠지만, 비를 맞는다면 나는 빗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2시간동안 전철을 타야했다... 비를 맞고 싶었다.....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42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4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13891 [JuNo] 내일은 용산에 간다~ teleman7 1996/07/0439244 13890 [JuNo] 키보드가 바뀌니깐 정말 죽인다 teleman7 1996/07/0436833 13889 [JuNo] 요즈음 이 게시판에~ teleman7 1996/07/0434940 13888 [JuNo] 독수리 오형제가........................ teleman7 1996/07/0437456 13887 [JuNo] 하이랜더........................... teleman7 1996/07/0436634 13886 [BLUE] 대단하군. wm86csp 1996/07/0436537 13885 [BLUE] 근데, 이상하다? wm86csp 1996/07/0436442 13884 [JuNo] 지금 친구놈이 전화를 했는데~ teleman7 1996/07/0438646 13883 [JuNo] 성필이형 감사~ teleman7 1996/07/0435848 13882 [ALVA] 이틀만에 온다... isamuplu 1996/07/0434833 13881 [ALVA] 하드 재우기... isamuplu 1996/07/0435048 13880 오늘의 일기 밝음 1996/07/0436335 13879 비가 왔다... 밝음 1996/07/0433933 13878 [쯅LVA] 하루의 처음... isamuplu 1996/07/0534334 13877 [ALVA] 앗 머릿말이... isamuplu 1996/07/0534643 13876 [ALVA] ?마크로스 플러스의 샤론이 나를... isamuplu 1996/07/0535035 13875 [ALVA] 마크로스 플러스 얘기더... isamuplu 1996/07/0531739 13874 [ALVA] 마크로스 얘기에 싫증난분에게.. isamuplu 1996/07/0534342 13873 [ALVA] 마크로스 얘기 #3 isamuplu 1996/07/0539855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