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작성자 77young ( 1996-07-03 16:41:00 Hit: 687 Vote: 120 ) 음... 또 올리네.. 여러분 다들 뭐하세요.. 난 요새 학원 다닌답니다. 히히.. 제가 가고싶어 가는게 아니고요 억지로 가는거죠.. 곰부는 자발적으로 해야 하는데.. 방학때 놀러갈 계획 있으세요? 없다면 내 고향. 부산으로 오심이 어떨까요.. 맑은 바닷바람.. 시원하고 탁 트인 부산의 광안리와 해운대 바다.. 흐흐..그런데 막상 오시면 실망을.. 왜냐고요? 그건 다음글에.. 안녕히 계세요~~ 방학 즐겁게 보내시고요.. 본문 내용은 10,5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9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09 정말 장난이 아니다... 밝음 1996/07/0342349 13908 지금까지의 오늘의 일기... 밝음 1996/07/0344953 13907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49171 13906 맙소사! 이게뭐꼬.... ajwcap 1996/07/03535106 13905 컴백 77young 1996/07/0363099 13904 심심.. 77young 1996/07/03687120 13903 부산 오시려면... 77young 1996/07/03663110 13902 애들이 보고싶다. 77young 1996/07/03709107 13901 엠티 네 번.. 77young 1996/07/03763139 13900 교통체증 77young 1996/07/03629125 13899 [JuNo] 히히히~ 지금 아무도 없네. teleman7 1996/07/0448170 13898 여기 준호랑 나랑 둘 뿐이네.. 이 시간에.. 77young 1996/07/0461585 13897 되게 심심하다.. 얘들아~~~~~~ 77young 1996/07/04671102 13896 여기 지기는 누구인가.. 77young 1996/07/04649109 13895 도대체 다들 어디 있는거야.. 77young 1996/07/04664101 13894 [진영] 쩝...늦게 들어 왔더니... seok0484 1996/07/0449288 13893 학원 갔는데.. 77young 1996/07/04592110 13892 이른 시간은 아닌데.. 77young 1996/07/0455783 13891 [JuNo] 다행이다........................................... teleman7 1996/07/0443755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