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오늘은 키보드를............................. 성명 teleman7 ( 1996-07-03 10:31:00 Vote: 32 ) 드디어 오늘은 내 손가락에 쉴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을것인가? 정말 궁금하다....... 쩝 키보드가 엄청 뻑뻑 해 져서......갈러 가는데. 쩝 갈아 주련지 모르겠다 . 저번엔 싸우다가 실패하고 그냥 돌아 왔는데... 음 오늘은 무더기로 몰려가니 바꾸어 주겠지. 쩝 바꿀 수 있었으면 좋ㄹㄱ뎄다... 암튼 이놈의 키보드르 쓰는이상 난는 누구Θ 먼저 비올것을 맞출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ㅁ 나의 성공을 기원해 주기 바란다... 쩝 지금 글쓰는것두 완전히 고문이다....으으.... 본문 내용은 10,4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00 부산 오시려면... 77young 1996/07/03 399 심심.. 77young 1996/07/03 398 컴백 77young 1996/07/03 397 맙소사! 이게뭐꼬.... ajwcap 1996/07/03 396 아 슬프다 아래글... 밝음 1996/07/03 395 지금까지의 오늘의 일기... 밝음 1996/07/03 394 정말 장난이 아니다... 밝음 1996/07/03 393 [JuNo] 나간다........................ teleman7 1996/07/03 392 [JuNo] 밥은 와이 항상 꼭 먹어야 하는것일까? teleman7 1996/07/03 391 [JuNo] 영화를 하나 봐야 하는데................. teleman7 1996/07/03 390 [JuNo] 45번 버스.......................... teleman7 1996/07/03 389 [JuNo] 지금 죽돌이들이 없다................... teleman7 1996/07/03 388 [JuNo] 다같은 밸키리가 아니다................... teleman7 1996/07/03 387 [JuNo] 제발 엠티 가자~~~~~~~~~~~~~~~~~ teleman7 1996/07/03 386 [JuNo]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는가...................... teleman7 1996/07/03 385 [JuNo] NET.................................................. teleman7 1996/07/03 384 [JuNo] 오늘은 키보드를............................. teleman7 1996/07/03 383 [JuNo] 열악한 모습의 준호는..................... teleman7 1996/07/03 382 [JuNo] 그러나 역쉬 아춰는 사악했다...... teleman7 1996/07/03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