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NEXT

성명  
   씨댕이 ( Vote: 208 )


하하 짜증나시죠? 그래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어떤 머리가 스포츠 형보다

더 짧은 어떤 아저씨가 우리더러 신분증을 제기 하라는 거예여

아!! 올 것이 왔구나!! 뭘? 난 대학생이자나? 당당히 맞서려구 하는데

93이신 누나에게는 나이를 물어보구 왜 저는 그냥 건너 뛰었을까여?

으앙~~~ 하루 이틀일두 아니지만.. 왜인거야... 씨이~~ (시삽형 이거 씨이하난데

자르지 말구 봐줘여) 하이튼 우리는 순간 얼었었죠 그 스포츠형 아저씨만이 아니?

더라구여 여러명이 있더라구여 사복 경찰이 다들 젊었던데.. 형 벌이던데..

하이튼 시삽형이 진술선가를 쓰고 쓴걸까? 단순히 구경한걸까?

우리는 기다리다 집에 왔지여 다시 말 놀께 야들아!(선배님시라면 여긴 눈을 감아

주세여) 하여튼 잘 놀았다.. 히히 TO BE.. 이런거 지말라구? 짜증난다구?

난 이렇게두 안하면 도배 못해 잉~~~~~~~~~~~~~~~~~~~~~~~~


본문 내용은 10,4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718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
2717     [유령]상큼한글!! 느껴봐!! 씨댕이 1996/06/22
2716     [유령]이걸루 다섯개!! 씨댕이 1996/06/22
2715     [유령]윽 이럴수가!!! 씨댕이 1996/08/16
2714     [유령]음.. 번개라.. 씨댕이 1996/08/18
2713     [유령]으~~ 죽겠당 씨댕이 1996/08/22
2712     [유령]오늘 개쪽 먹었당 씨댕이 1996/08/22
2711     [유령]드디어 오늘이군 준호생일 씨댕이 1996/08/23
2710     [유령]오늘 명륜동을 헤멨다 씨댕이 1996/08/27
2709     [유령]나 이러면 안돼는 듯 하군.. 씨댕이 1996/08/27
2708     [유령]요새 96방 한가하군 씨댕이 1996/08/29
2707     [유령]왠지.... 눈물이 나려구 한다.. 씨댕이 1996/09/08
2706     [유령]요즘 글만 읽거나 쓴다 씨댕이 1996/09/09
2705     [유령]허허 소개팅이라.. 씨댕이 1996/09/09
2704     [유령]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씨댕이 1996/09/09
2703     [유령]으아~~ 내일 죽었다 씨댕이 1996/09/11
2702     [유령]신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셨다. 씨댕이 1996/09/12
2701     [유령] 4064번 사악하다 씨댕이 1996/09/14
2700     [유령] nowskk3 주인은? 씨댕이 1996/09/14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