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오늘 명륜동을 헤멨다 성명 씨댕이 ( 1996-08-27 21:26:00 Vote: 11 ) 음.. 5시반쯤 끝나더군 수업이... 그런데 날씨가 흐리더군... 비두 조금씩 오구... 오늘은 정문을 나와서 왼쪽으로 계속 걸어갔지... 언덕두 오르락 내리락 하며.. 중요한걸 찾았는데... 결국 못 찾구... 쩝 거의 미아가 돼었었지.... 훗 미아? 하지만 뭐 가끔 이러는 것두... 요즘은 정말 춥군.. 긴팔 입고도 춥군... 8월 맞나? 음.. 다들 우울한가 보군.. 나도 예외는 아닌듯 하네 성아두 진택이두 선아누나두 그렇다는군... 고독한 가을이 오려나? 음.. 더욱 고독해 지겠군... 다들 고독한가 보군... 여전히 ... 그러나 원래 인간은 고독하다구 난 생각한다네... 이봐 친구? 음.. 원래 그런거 같다네... 본문 내용은 10,4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53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5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718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 2717 [유령]상큼한글!! 느껴봐!! 씨댕이 1996/06/22 2716 [유령]이걸루 다섯개!! 씨댕이 1996/06/22 2715 [유령]윽 이럴수가!!! 씨댕이 1996/08/16 2714 [유령]음.. 번개라.. 씨댕이 1996/08/18 2713 [유령]으~~ 죽겠당 씨댕이 1996/08/22 2712 [유령]오늘 개쪽 먹었당 씨댕이 1996/08/22 2711 [유령]드디어 오늘이군 준호생일 씨댕이 1996/08/23 2710 [유령]오늘 명륜동을 헤멨다 씨댕이 1996/08/27 2709 [유령]나 이러면 안돼는 듯 하군.. 씨댕이 1996/08/27 2708 [유령]요새 96방 한가하군 씨댕이 1996/08/29 2707 [유령]왠지.... 눈물이 나려구 한다.. 씨댕이 1996/09/08 2706 [유령]요즘 글만 읽거나 쓴다 씨댕이 1996/09/09 2705 [유령]허허 소개팅이라.. 씨댕이 1996/09/09 2704 [유령]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씨댕이 1996/09/09 2703 [유령]으아~~ 내일 죽었다 씨댕이 1996/09/11 2702 [유령]신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셨다. 씨댕이 1996/09/12 2701 [유령] 4064번 사악하다 씨댕이 1996/09/14 2700 [유령] nowskk3 주인은? 씨댕이 1996/09/14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