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진정한 친구 진택~ 작성자 achor ( 1996-07-02 23:49:00 Hit: 437 Vote: 59 ) 오! 나의 진정한 친구여! 그대 진택! 그대와 나와의 우정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더라도 가시는 일이 없을꺼오. 그대와 나와의 우정!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것......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5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66 [JuNo] 모기는................................. teleman7 1996/07/0239256 13965 [진영] 사과의 말씀!!!!!!!!!!!!!!!!!!!!!!!!!!!!!!!! seok0484 1996/07/0241968 13964 (아처) 마치 자신이~ achor 1996/07/0247084 13963 (아처) 사죄의 말씀 achor 1996/07/0249583 13962 [JuNo] 으읔~ 그런 나아쁜~ teleman7 1996/07/0246277 13961 (아처) 교활한 심리전 achor 1996/07/0246968 13960 [JuNo] 다음 정모땐..................... teleman7 1996/07/0238352 13959 (아처) 진심을 왜곡! achor 1996/07/0242673 13958 [JuNo] 진영쓰는 다 안다.................. teleman7 1996/07/0241670 13957 (아처) 이젠... achor 1996/07/0245865 13956 [JuNo] 아춰의 엄청남에 기가 질린다...... teleman7 1996/07/0240655 13955 (아처) 김/진/영/ achor 1996/07/0243250 13954 [진영] 모기가... seok0484 1996/07/0240859 13953 (아처) 표절과 페러디 achor 1996/07/0241374 13952 [JuNo] 지금 창진이와 진택이만 있었더라면...... teleman7 1996/07/0238446 13951 [JuNo] 그게 패러디면........................ teleman7 1996/07/0239960 13950 (아처) 진정한 친구 진택~ achor 1996/07/0243759 13949 [진영] 음..아춰야... seok0484 1996/07/0242262 13948 [JuNo] 지금 진영쓰의 마음 잘은 모르지만....... teleman7 1996/07/0240469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