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나두 엠티 다녀왔다... 성명 bothers ( 1996-08-25 23:59:00 Vote: 32 ) 근데...난 기억이 하나도 안나... 술먹구 개되서 뻗었었다... 어제밤 12시경에 소주에 취해 뻗었었구...(밖에 있는 평상에서)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다...잔곳에서...으윽.... 글구 아침에 일어나니까 모두 어제는 광란의 밤이었다구 하더군... 성아는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빼구 곰구나...크크... 하지만 성아는 엄청난 짓을 했었다...쿠쿠쿠쿠쿠쿠쿠쿠... 알고 싶으문 나한테 따로 물어보도록... 어쨋든...피곤하다...아함~~~ 본문 내용은 10,4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4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4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34 헐...나두 엠티 다녀왔다... bothers 1996/08/25 13433 바보팅이 대용이...진짜 바부.. bothers 1996/08/26 13432 헐....날 알다뉘...고맙구운.. bothers 1996/08/27 13431 헐...주노랑 PC show~다녀왔쥐.... bothers 1996/08/29 13430 오늘은....상당히..... bothers 1996/08/31 13429 후...주노가 요즘 안보이는 이유... bothers 1996/08/31 13428 간만에 도배를... bothers 1996/08/31 13427 우헐...벙개가 목욜날...못간다... bothers 1996/09/02 13426 너 대용이 주것다.... bothers 1996/09/02 13425 지금은 학교... bothers 1996/09/02 13424 헐헐...구랴... bothers 1996/09/02 13423 흐....어제 많이 왔었쥐... bothers 1996/09/05 13422 [사악창진] 헐...나 말머리 달았스~ bothers 1996/09/06 13421 [사악창진] 정우 보아라 bothers 1996/09/06 13420 [사악창진]헐...바부팅이 주노 보아랏~ bothers 1996/09/08 13419 [사악창진]흑...나두 기분이 별로다.... bothers 1996/09/08 13418 [사악창진]자후나~~~~ bothers 1996/09/09 13417 [사악창진] 쿠하하하하하하~~~씨댕이~~~ bothers 1996/09/09 13416 [사악창진] achor에 관한 짧은 소식하나.. bothers 1996/09/10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