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김/진/영/

성명  
   achor ( Vote: 50 )

그녀의 괴로움은 조금이라두 아냐! 준호!
그녀는 가냘픈 마음으로
조그이라두 아처나 준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얼마나 자신이 고통을 대신하는지!!!

장난으로 던진 돌맹이 하나가
개구리에겐 큰 고난이 되는 것이다.

선량한 진영이는
너의 한 순간의 장난으로
가슴의 썰렁함으로
얼마나 괴로워 하는지...
아마도 모를 것이다..
꺼이꺼이..
진영아! 힘내~
아/추/워/가 있잖아~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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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