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오늘 개쪽 먹었당 성명 씨댕이 ( 1996-08-22 14:35:00 Vote: 7 ) 오늘 나우누리 이용료를 내려고 예쁜 누나들이 있는 서울은행 혜화동 지점으로 갔다.. 난 누나들의 편의를 위해 나는 지로용지 위에 쓸모없는 부분을 집에서 떼어냈다 (버리진 않았다 나머지 부분을) 그리고 발걸음도 가볍게 서울은행으로 갔다 언제나 그렇지만 서울은행은 낮엔 은행으로 볼 수 없을 만큼 한산하다 난 바로 가자마자 창구 앞에 섰다.. 그리고 돈과 지로 용지를 내밀었다.. 근데 "어 이건 용지가 아닌데"라고 말하는 누나.. "네?" "잘못 갖고 왔네여"그러는거다..잉~~그럼면서 옆에 누나랑 막 얘기를 하면서 웃는 것이 었다 .. 개쪽이었다.. 요즘 너무 정신이 없는것 같다.. 그런데 왜???? 서울은행에만 가면 다들 "77년생이세여"하고 묻는 것일까? 저번에도 저번에도 저저번에도 물었다.. 왜일까? 누가 알면 갈켜줘잉~~ 본문 내용은 10,4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4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4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718 [유령] NEXT 씨댕이 1996/06/22 2717 [유령]상큼한글!! 느껴봐!! 씨댕이 1996/06/22 2716 [유령]이걸루 다섯개!! 씨댕이 1996/06/22 2715 [유령]윽 이럴수가!!! 씨댕이 1996/08/16 2714 [유령]음.. 번개라.. 씨댕이 1996/08/18 2713 [유령]으~~ 죽겠당 씨댕이 1996/08/22 2712 [유령]오늘 개쪽 먹었당 씨댕이 1996/08/22 2711 [유령]드디어 오늘이군 준호생일 씨댕이 1996/08/23 2710 [유령]오늘 명륜동을 헤멨다 씨댕이 1996/08/27 2709 [유령]나 이러면 안돼는 듯 하군.. 씨댕이 1996/08/27 2708 [유령]요새 96방 한가하군 씨댕이 1996/08/29 2707 [유령]왠지.... 눈물이 나려구 한다.. 씨댕이 1996/09/08 2706 [유령]요즘 글만 읽거나 쓴다 씨댕이 1996/09/09 2705 [유령]허허 소개팅이라.. 씨댕이 1996/09/09 2704 [유령]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씨댕이 1996/09/09 2703 [유령]으아~~ 내일 죽었다 씨댕이 1996/09/11 2702 [유령]신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셨다. 씨댕이 1996/09/12 2701 [유령] 4064번 사악하다 씨댕이 1996/09/14 2700 [유령] nowskk3 주인은? 씨댕이 1996/09/14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61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