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칼사사화를 외치는~

작성자  
   achor ( Hit: 474 Vote: 45 )

준호는 마치 아처가 이 성스런
청년심산터의 96방을 칼사사화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을 가졌을까요?
아처 조차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을!!!
옛!
바로 준호가 이 96방을
자신의 본거지로 만들어
마음껏 자신의 노리개로 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안진택(mossie)님의 강력한 힘으로
준호가 감히 넘볼 수 없었으나,
진택님이 잠시 농활을 가신 사이~
이 기회를 틈타 이 96방을 넘보고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 사악한 준호의 만행을 지켜 보쥐 맙시다!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33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33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3985    [진영] 후후..대단하군... seok0484 1996/07/0246068
13984    (아처) 참을 수 없는 썰렁! achor 1996/07/0251282
13983    [JuNo] 아춰 후후 누가 도배를 금지???????????? teleman7 1996/07/0249574
13982    (아처) 불쌍한 진영이~ achor 1996/07/0247069
13981    [진영] 지금의 전쟁은... seok0484 1996/07/0243768
13980    [JuNo] 넌 모른다 아춰...................... teleman7 1996/07/0240465
13979    (아처) 폭로/준호 007 achor 1996/07/0246488
13978    (아처) 폭로/준호 008 achor 1996/07/0246951
13977    [JuNo] 당연히 성통회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teleman7 1996/07/0241158
13976    (아처) 준호 칼사사에서.. achor 1996/07/0242355
13975    [JuNo] 하수인이란............................. teleman7 1996/07/0238963
13974    [진영] 헉~ seok0484 1996/07/0240147
13973    [JuNo] 칼/사/사/ 에서............................ teleman7 1996/07/0242468
13972    (아처) 칼사사화를 외치는~ achor 1996/07/0247445
13971    [JuNo] 다음에 누가 들어오면 기절하겠다........ teleman7 1996/07/0238841
13970    [진영] 드뎌!!!!!!!!!!!! seok0484 1996/07/0236857
13969    [JuNo] 아춰의 말은 너무나도 선동적이다.......... teleman7 1996/07/0241051
13968    [진영] 이대로... seok0484 1996/07/0240458
13967    (아처) 준호의 칼사사 글들! achor 1996/07/0241364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