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외롭게... 성명 밝음 ( 1996-08-05 17:48:00 Vote: 10 ) 이 시간엔 정말 사람들이 없구나.... 아주아주 외롭게 글을 올리고 있다.... 삐삐 음성이 왔는데도 상관없이 통신을 굳이 하고있다.. 중요한 삐삐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들기두 하지만 나는 꿋꿋한 모습으로 성통회를 지켜나가리.... 내가 누구냐..성통회를 비쳐주는 밝음 아니겠느뇨...? ..느끼시겠지만 요즘 박성아의 거만과 방자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빕니다... 그럴리없겠지만 '용서못해' 하는 글이 올라오면... (부르르..) 마음이 넓기도 한 성아는 얼마든지 결코 화냄이나 감정의 흔들림 없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결코..결코..복수하지 않겠습니다...(후후후) 에궁..날씨가 더우니 내가 넘넘 이상해졌다... 원래 이상했다구..? 상상력이 뛰어나기도 하고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는 멋진 밝음...역시... 본문 내용은 10,44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6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6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2661 [JuNo] 나우가...................................... teleman7 1996/08/06 2660 [진영] 오늘은 정말이지.. seok0484 1996/08/06 2659 [sun~] 친구의 전화 밝음 1996/08/05 2658 [JuNo] 역시........................................ teleman7 1996/08/05 2657 정말 너희의글은 아무메세지가 없는 글이당.... 쇼팽왈츠 1996/08/05 2656 아처 공부 열심히 해 오늘이 100일날 술 못사줘서리 섭섭...헤헤 쇼팽왈츠 1996/08/05 2655 [JuNo] 번개후기가 32번 게시판에 올라와 있습니다 teleman7 1996/08/05 2654 [JuNo] 정말 착하게 살 필요가 있을것 같다..... teleman7 1996/08/05 2653 [JuNo] 오늘.................................. teleman7 1996/08/05 2652 [JuNo] 2719................................... teleman7 1996/08/05 2651 준호의 노트북에 삼가 경의를..... bugmaker 1996/08/05 2650 처음이라 뭐가 뭔지...... 누구 좀 도와줘요.... 양아 1996/08/05 2649 [sun~] 허억 wm86csp 옵빠... 밝음 1996/08/05 2648 (아처) 아처두 살아있쥐~ achor 1996/08/05 2647 [sun~] 외롭게... 밝음 1996/08/05 2646 [JuNo] 밝?음............................ wm86csp 1996/08/05 2645 [sun~] 준호야... 밝음 1996/08/05 2644 [BLUE] 정말 준호는... wm86csp 1996/08/05 2643 [JuNo] 이번같은증상.......... teleman7 1996/08/05 610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