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기억.. 성명 isamuplu ( 1996-07-28 15:37:00 Vote: 15 ) 하루키는 말했다.. 글이라는 불완전한 용기(容器)에 담을수 있는건 불완전한 기억이나 불완전한 상념밖에는 없는거라고,.. 하지만 그아이의 기억이 흐려지는 것을 느낄때 나는 한없이 슬퍼진다... 내자신에게 배신감도 느낀다.. 모든 사고가 그아이의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그아이의 기억이 흐려지는 것을 느끼고 있자면.. 마치 나의 사고의 궤도가 흐트려지는 듯하게 느껴진다. 해가 갈슷록.. 본문 내용은 10,4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8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41 [ALVA] 그럼 아처 옆에 여잘끼고는 딴여자랑.. isamuplu 1996/07/11 12540 [ALVA] 그렇다면.. isamuplu 1996/07/18 12539 [ALVA] 그려..... isamuplu 1996/07/11 12538 [ALVA] 그면... isamuplu 1996/07/22 12537 [ALVA] 근데 다들 어디서 모하길래 isamuplu 1996/07/18 12536 [ALVA] 근데 암도 없나? isamuplu 1996/07/19 12535 [ALVA] 근데... isamuplu 1996/07/17 12534 [ALVA] 글고 보니 3M제품이.. isamuplu 1996/07/17 12533 [ALVA] 글고 보니 내방은 인터네셔날 한데 isamuplu 1996/07/11 12532 [ALVA] 기억.. isamuplu 1996/07/28 12531 [ALVA] 기억하는가... isamuplu 1996/07/27 12530 [ALVA] 끝이 아니 였다. 이번이끝.. isamuplu 1996/07/05 12529 [AlVA] 나도 도배에 참여 isamuplu 1996/07/11 12528 [ALVA] 나도 지금 MT때 못하던 도배를 . isamuplu 1996/07/22 12527 [ALVA] 나두 바부지만 진영인 더바부다. isamuplu 1996/07/14 12526 [ALVA] 나사방.... isamuplu 1996/07/11 12525 [ALVA] 나우 요금 나왔다. isamuplu 1996/07/17 12524 [ALVA] 나우에 접속할때.. isamuplu 1996/06/29 12523 [ALVA] 나의 꿈은... isamuplu 1996/07/14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