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싸워야하는 이유 작성자 achor ( 1996-06-30 04:14:00 Hit: 558 Vote: 108 ) 옛날 아처와 준호의 관계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항상 통신에서 죽 치고 있는 사이로서 서로 인사하고, 걱정하고, 돌봐주던 그런 너무도 친근한 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날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성통인들이 경험해 봤겠지만, 준호의 쪽지도배 ex) 임준호 (teleman7) => 다운되랏! 요런 것을 마구 보내면서 친구를 고의 다운시키려 했습니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아처는 결정했습니다. 아처가 나서야겠다고요. 더이상의 무고한 성통인이 피해를 보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고생! 너무도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힘을 모아~ 준호에게 뭔가를 보여줍시다. 우헐헐헐~ 준호죽이기 우리가 힘모아 해봅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2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2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080 [ALVA] 난 겜을 별로 즐기지 않는데 근데.. isamuplu 1996/06/2945465 14079 음하하하 pusscat 1996/06/2945276 14078 [JuNo] 후후 여긴 경주다 teleman7 1996/06/3047391 14077 (아처) 폭로/준호 003 achor 1996/06/30512103 14076 [JuNo] 아춰는 용서가 안된닷! teleman7 1996/06/3050998 14075 (아처) 싸워야하는 이유 achor 1996/06/30558108 14074 (아처) 안시에 관하여~ achor 1996/06/30535112 14073 (아처) 준호와의 약속으로~ achor 1996/06/3050172 14072 (아처) 갈솨솨마을 설명 achor 1996/06/3051174 14071 (아처) 갈솨솨마을 001-005 achor 1996/06/3050481 14070 [JuNo] 아춰는 성통회를 버린다!! teleman7 1996/06/3042673 14069 [JuNo] 너무나도 아름다운........................ teleman7 1996/06/3043058 14068 (아처) 갈솨솨마을 006-010 achor 1996/06/30517101 14067 (아처) 갈솨솨마을 011-015 achor 1996/06/3056776 14066 (아처) 준호 성통96 버리다~ achor 1996/06/3050784 14065 (아처) 아아웅~ 졸려~ achor 1996/06/3050587 14064 (아처) 어제 칼라 정모 achor 1996/06/3050093 14063 (아처) 가출 achor 1996/06/30507100 14062 [진영] 지금 96방은.. seok0484 1996/06/3044069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