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부산행이.... 성명 bothers ( 1996-07-24 01:57:00 Vote: 3 ) 결정 돼었구낭.... 이번 26일 낮에 가기루 했다.. 가면 여관비가 아까우니까... 노숙을 하던지.. 아는집에 악착같이 빌붙어야 겠다.. 목숨을 걸구... 낼두 학교를 가애하는 이 불쌍한 인생아~ 쩝....기차표나 끊어야쥐.... bothers(경화사랑) 본문 내용은 10,4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92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9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2 쩝.. 밑에 글을 쓰기까쥐.. 씨댕이 1996/11/18 171 쩝......가 아니라 emenia 1997/08/29 170 쩝.....부산행이.... bothers 1996/07/24 169 차라리 대화방을 만들고 만다... rough1 1996/07/22 168 착각... 씨댕이 1997/01/10 167 착한 진영이군... rough1 1996/07/22 166 참! 날 모르는 이를 위해서..내소개. rough1 1996/07/20 165 참..영어회화반에 새로운 학생.. 밝음 1996/07/05 164 창밖을 봐~~ 눈이와~~ 이렇게 씨댕이 1997/01/01 163 창지니 봐라???????!!!!!!!!!!!!!!11 wkc75 1996/07/18 162 창진아 !! 쇼팽왈츠 1996/08/04 161 창진이 보아라.. cybertac 1996/09/06 160 창진인 부산에서도 하는구나 쇼팽왈츠 1996/07/29 159 처음이라 뭐가 뭔지...... 누구 좀 도와줘요.... 양아 1996/08/05 158 초월? 난 그런거 없다고 생각해 씨댕이 1996/12/16 157 추석이고 뭐고간에 누구 밥 좀 해줘요 양아 1996/09/27 156 추석이군..그러나 caloo 1996/09/27 155 추카해용.... surgeman 1996/06/18 154 춘상쓰.....이제 갈비와 광어회 사는거야? emenia 1997/04/01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