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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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광란의 밤두 있었다...
주노와 아춰의 광란의 밤.....
후후..
거기에 동참을 했쥐....
그리구....
선배님들은 경악을 했구....
후후후후...
정말 재미있었당....
오늘 한 20명의 인원이 캠브릿쥐를 가서리...
엄청난 96의 전진을 막쥐 못한 선배님들의 당혹한 얼굴을 보면서...
안주와 맥주를 박살을 내구 왔다..
그리구...
노래방에서 너무 조용했던 선배님들과는 다르게..
96방은 락까페루 변신.....
그리구.
모두 일/어/나/서
광란의 시간을 즐기구 땀으루 목욕했다....


앞으루 정모는 시간이 허락하는한 반드쉬 참석해랏~!
이란 말을 마지막으루 전하면서......



bothers(경화사랑)

p.s:경화의 불참관계루 오늘 본인은 기분이 우울했었당...
그러나..그런 기분을 화악~ 날려 버리구 왔다...
그래두 다음엔 경화 참석해랏~!!!!
그리구 마니마니 참석들 하구....



본문 내용은 10,4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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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711     96인데 여기 첨 쓰다니... caloo 1996/07/20
1710     오늘은 정모가 있었다.... bothers 1996/07/20
1709     참! 날 모르는 이를 위해서..내소개. rough1 1996/07/20
1708     그동네에도 사람이 사나보지? rough1 1996/07/20
1707     근데 도대체 칼라가 뭐야??????/ rough1 1996/07/20
1706     아~~~~~`첫 경험 이런건 처음이야.. rough1 1996/07/20
1705     [JuNo] 엠티를 가야만 할것이다. teleman7 1996/07/19
1704     [JuNo] 아춰 버릇은............................ teleman7 1996/07/19
1703     [JuNo] 내가 나우에 나오길 바라는가................ teleman7 1996/07/19
1702     [JuNo] 후후 방금 멋쥔 메모들을 남겼다............ teleman7 1996/07/19
1701     [JuNo] 쩝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teleman7 1996/07/19
1700     [JuNo] 사악한 96들의 좋은 예................. teleman7 199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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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나도 정모 가고싶은데 wkc75 1996/07/19
1697     나 오늘 내 아이디 만들지도 모른다 wkc75 1996/07/19
1696     어 난 요즘 이렇게 wkc75 1996/07/19
1695     오늘 또 메모왔다 wkc75 199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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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