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작성자 유선우 ( 2004-04-17 08:12:28 Hit: 952 Vote: 174 ) 안녕~~ 나 선우닷... 우연히 홈피를 찾아서 들어와봤떠니.. 김응수도 있네?안녕? 졸업을 했을테구..요즘 뭐하며 지내는지? 예전에 교대역에 그 회사에서 내 유학자료 출력하구 그랬던 걸 끝으로.. 못 본 거 같은데... 난 그때 이후로 미국와서 학교다니고있어.. 이제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고... 그럼 잘 지내고- 본문 내용은 7,6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42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421 👍 ❤ ✔ 😊 😢 Keqi 어,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그러잖아도, 몇몇 친구들이랑 근황 궁금하다고 그랬었는데 미국에 가 있었군. 이제 졸업하면 들어오는 겐가? 암튼 반가워 ^^ 2004-04-17 10:51:22 monorail 이상한데로 잘 들어온단 말이지.ㅡㅡ;;;; ㅎ_ㅎ 2004-06-07 16:16:01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289 [Keqi]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Keqi 2004/07/201255270 14288 [Keqi] 빠리의 연인 Keqi 2004/07/191210259 14287 [퍼옴] 이별, 37.5 Keqi 2004/05/021044232 14286 [퍼옴] 꽃보다 아름다워 Keqi 2004/04/29986149 14285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940186 14284 오랜만~~ [2] 유선우 2004/04/17952174 14283 [Keqi]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1] Keqi 2004/03/141015181 14282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5176 14281 [Keqi] Tribute [1] Keqi 2004/02/28968199 14280공지 [Keqi] 내가 홈피를 업데하기 두려운 이유 [1] Keqi 2004/02/171101200 14279 satagooni판 부산 여행기, 희희희 (4336. 10. 1.) Keqi 2004/01/251158197 14278 Re: 부산 여행기, 희희희(4336. 10. 12.) Keqi 2004/01/25580107 14277 응수씨~ [2] 은주 2004/01/241119243 14276 [Keqi] 부산 여행기 [1] Keqi 2004/01/041325241 14275 [Keqi] 인경 누나의 편지 [2] Keqi 2003/11/271432234 14274 [공지] 2003년 A9반 송년회 안내 Keqi 2003/11/241281252 14273영상 모노레일님.. [2] blangka 2003/10/232624316 14272 여기다 쓰는것이 맞는지 ㅡ.ㅡ? [2] 美끼 2003/10/222622310 14271 옮긴 게시판을 돌아보다.. bothers 2003/08/231424320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