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쓰는것이 맞는지 ㅡ.ㅡ?

작성자  
   美끼 ( Hit: 2622 Vote: 310 )


아.....알수없는 메뉴에 한참 헤매대가
여기다 쓰는게 대충 맞는듯 싶어서 큭큭 글을 남깁니다
방명록에 남긴 짧디 짧은 ? 글은 잘 보았고
누군지 잠깐 고민하다가
이내 누구신지 알아냈네요.......^^
홈을 방문하는건 처음 혹은 두번째인듯 싶어요

대문에 있는 선유도 보고 잠시 깜짝 놀람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올 여름엔가 장자도에 있는
민박집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었더랬거든요
선유도에서 더 들어가면 있는 곳이 장자도라고 해서
선유도도..장자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듯 싶어서..
그리고 ㅡ.ㅡ시간도 없고 해서 못갔는데
대문을 보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군요

흠......
딱히 쓸말이 없다 이제 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본문 내용은 7,8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7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7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Keqi
여기다 쓰셔도 되지요.

홈은 전에도 몇 번 갔더랍니다만, 워낙 소심해서 --;
암튼 찾아주셔서 감사 ^^

 2003-10-23 15:17:01    
MONORAIL
찾아주셔서 그냥 덩달아 감사.

 2003-10-31 00:46:54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289    [Keqi]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아서 Keqi 2004/07/201256270
14288    [Keqi] 빠리의 연인 Keqi 2004/07/191210259
14287    [퍼옴] 이별, 37.5 Keqi 2004/05/021044232
14286    [퍼옴] 꽃보다 아름다워 Keqi 2004/04/29986149
14285    [Keqi] 어느 점심무렵의 메신저질. Keqi 2004/04/19940186
14284    오랜만~~ [2] 유선우 2004/04/17952174
14283    [Keqi]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1] Keqi 2004/03/141015181
14282    [Keqi] 우리은행장이 아들에게 주는 글 keqi 2004/03/03935176
14281    [Keqi] Tribute [1] Keqi 2004/02/28968199
14280공지   [Keqi] 내가 홈피를 업데하기 두려운 이유 [1] Keqi 2004/02/171101200
14279    satagooni판 부산 여행기, 희희희 (4336. 10. 1.) Keqi 2004/01/251158197
14278      Re: 부산 여행기, 희희희(4336. 10. 12.) Keqi 2004/01/25580107
14277    응수씨~ [2] 은주 2004/01/241119243
14276    [Keqi] 부산 여행기 [1] Keqi 2004/01/041325241
14275    [Keqi] 인경 누나의 편지 [2] Keqi 2003/11/271432234
14274    [공지] 2003년 A9반 송년회 안내 Keqi 2003/11/241281252
14273영상   모노레일님.. [2] blangka 2003/10/232624316
14272    여기다 쓰는것이 맞는지 ㅡ.ㅡ? [2] 美끼 2003/10/222622310
14271    옮긴 게시판을 돌아보다.. bothers 2003/08/231424320
    1  2  3  4  5  6  7  8  9  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