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알수없는 메뉴에 한참 헤매대가
여기다 쓰는게 대충 맞는듯 싶어서 큭큭 글을 남깁니다
방명록에 남긴 짧디 짧은 ? 글은 잘 보았고
누군지 잠깐 고민하다가
이내 누구신지 알아냈네요.......^^
홈을 방문하는건 처음 혹은 두번째인듯 싶어요
대문에 있는 선유도 보고 잠시 깜짝 놀람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올 여름엔가 장자도에 있는
민박집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었더랬거든요
선유도에서 더 들어가면 있는 곳이 장자도라고 해서
선유도도..장자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듯 싶어서..
그리고 ㅡ.ㅡ시간도 없고 해서 못갔는데
대문을 보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