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룰루랄라 성명 밝음 ( 2001-11-29 21:49:00 Vote: 95 ) 오늘은 눈이 내릴듯 날씨가 후질근하더군. 다들 잘 지내고있니. 호호호 나는 지금 저녁을 먹고 부른 배를 두드리면서 커피콩을 갈아 커피를 내려서 마시면서 어제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호두파이를 먹고있다. 아웅 맛있어라. 오늘 우리 저녁메뉴는 마파두부와 김치찌개였지. 움화화화화. -.-; 너희들 한번 만나야하는데... 참 나 12월 초에 학교 한번 갈것같아. 우리은행 성대 동문회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를 600주년 기념관에서 한다고 하던걸?? 그럼 다음주인가?? 암튼 올만에 학교 한번 가겠군. 암튼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즐거운 한주 보내라. 안뇽 본문 내용은 8,5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3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7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3345 [sun~] 하아푸움. 밝음 2000/09/28 3344 [sun~] 돌아온 탕아. 밝음 2001/02/16 3343 [sun~] 한밤에 쓰는 글 밝음 2001/04/08 3342 [sun~] 안뇽 밝음 2001/06/15 3341 [sun~] 참참참 밝음 2001/06/15 3340 [sun~] 이궁. 배고파 밝음 2001/07/23 3339 [sun~] 하이루~ 밝음 2001/07/28 3338 가을 밝음 2001/09/08 3337 [sun~] 성아 함 받던날 밝음 2001/10/01 3336 [sun~] 필리핀에서 돌아온 새댁 밝음 2001/10/17 3335 [sun~] 룰루랄라 밝음 2001/11/29 3334 [sun~] 잘들 지내고있는지 밝음 2002/02/02 3333 안녕 밝음 2002/03/01 3332 [sun~] 상휘에게~ 밝음 2002/05/07 3331 증권동호회의 꿈을 못버리고서 다시한번 도전을 방글96 1997/06/07 3330 예전학교도 좋았는데... 방글96 1997/09/01 3329 [번개] 번개를 칩니다~!!!!! 베비로션 1998/10/17 3328 [베비] 좋은생각... 베비로션 1998/10/22 3327 [베비] 그리고 참....참 이슬.. 베비로션 1998/10/22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