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이궁. 배고파 성명 밝음 ( 2001-07-23 20:02:00 Vote: 97 ) 다들 잘 지내고있는지. 나는 은행이다. 배가 고파서 중국요리를 시켰더니 1시간도 지난 지금 왔다는 사실. 어허이~ 아직 안 와서 화난다는 이야기를 쓰려고했는데 막상 방금 와서 솔솔 풍기는 냄새를 맡으니 기분이 한결 낫군. 그나저나 준호는 아직 여전하군. 나는 맛난 것들을 먹으러 가야겠다. 그럼 안녕 본문 내용은 8,6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421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421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5 [Keqi] A9반 윤영창 형 환송 점심... 오만객기 2001/05/14 114 [진택] 4주간의 훈련..-_-; scaa035 2001/05/15 113 [Keqi] 깊은 밤의 서정곡... 오만객기 2001/05/20 112 [Keqi] 더불어 산다는 것... 오만객기 2001/05/23 111 [Keqi] 전화번호 변경... 오만객기 2001/06/03 110 [Keqi] 좋아... 오만객기 2001/06/13 109 [sun~] 안뇽 밝음 2001/06/15 108 [sun~] 참참참 밝음 2001/06/15 107 [사악창진] 성아야. bothers 2001/06/21 106 [진택] 고래뱃속은.. scaa035 2001/06/21 105 [Keqi] 요즘 근황... 오만객기 2001/06/22 104 [Keqi] 근황... 오만객기 2001/07/04 103 [Keqi] 의심... 오만객기 2001/07/19 102 혼자 scaa035 2001/07/19 101 [Keqi] 96방 게시판 통계 since 4329... 오만객기 2001/07/22 100 [Keqi] 통게를 올리면서... 오만객기 2001/07/22 99 [JuNo] 놀랍다...... 성균관3 2001/07/23 98 [sun~] 이궁. 배고파 밝음 2001/07/23 97 [진택] 응수... scaa035 2001/07/27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